요즘 진짜 스테이블코인 실수요가 보인다이젠 '디지털 달러' 라는 말이 마냥 추상적인 수사가 아니다.실제로 결제와 송금에 스테이블코인을 쓰는 사례가 늘고 있다. 예를 들면, 홍콩의 가상자산 결제 기업 리닷페이는 USDT 충전 비자카드를 발급해, 한국 내 가맹점에서 외국인이 쓸 수 있도록 했다. 결제할 때는 가맹점은 원화로 받고, 소비자는 USDT로 결제한다.또 최근, 전용 ATM기를 통해 외국인이 USDT를 원화로 출금할 수 있는 구조도 생겼다. 물론, 완벽하진 않다고 생각한다. 결제나 출금 시 블록체인 네트워크 수수료(가스비) 때문에 약 1~2% 정도의 수수료가 붙는다고 한다. 혼잡도에 따라 수수료가 바뀌기도 하지만, 기존의 국제 송금이나 환전 수수료와 비교하면 오히려 저렴하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다. ..